요즘 쿠킹에 재미들려서..
토요일 벼룩시장 다녀오던 길에 모디언니랑 집에 들려서(우리집은 벼룩시장에서 걸어서 올수있다)
배고파!! 라고 하면서 밥은 안먹고 케이크 만들고 있었다 ㄱ-
이건 그날 만든건 아니지만 회사식구들과 나눠먹으려고 만들었던 머핀들
아아 이런건 만들자마자 바로 먹어야 제맛 ㅠ ㅠ
아래는 초코케이크 만들기 과정중 일부
(반죽하는 과정에서 레시피 남기는걸 잊고 있었음..)
여튼 초코 반죽을 두쪽 구웠다.
케이크를 선택하다니 약간 실수였음ㅠ ㅠ
시간이 너무 오래걸려서 배고파~ 배고파~를 외치며 만들었다는...
아아 여기서 잊은 것이 있었으니 휘핑크림을 안사왔어!!
뭐 생크림 케이크 만들려던거 아니었고 우리가 먹을거니까<-
라고 하던끝에
아버님이 손수 따오신(?!) 벌꿀과 딸기잼을 바르고
위에 한판을 덮으면 이런 모양.
너..너무..큰데?;;;
여기에 꿀로 둥그런 모양을 그렸음..딸기하나를 얹으니 귀여웠다는~
모디언니의 데코레이션 센스!
클로즈업~ 우워 맛있겠다
한조각씩 잘라서
어머니와 함께 티타임~
낙천군이 영국에서 사왔다는 홍차(1년반이나 넘었는데 아직도 남았다..)와 함께
딸기초코 케이크를 먹으며 담소를 나누었습니다.
다음엔 휘핑크림을 얹은 딸기 생크림 초코 케이크에 도전을!!